발송 기능 이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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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이메일을 발송할 수 있는 3가지 기능에 대해 알아봅니다.
이메일을 보내고 싶은 목적에 따라 [테스트 발송하기], [예약하기], [발송하기] 세 가지 기능을 제공합니다. * 자동 이메일은 [발송하기] 대신 [시작하기] 버튼이 표시됩니다.
작업한 이메일이 실제 이메일 환경에서 어떻게 표시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테스트 발송으로 보낸 이메일 제목에는 '테스트'가 붙어서 발송됩니다. * 테스트 발송 시에는 공유용 URL이 생성되지 않습니다.
테스트 발송은 무료인 스타터 요금제에서도 발송 횟수를 사용하지 않고 이메일 발송을 테스트할 수 있ㅌ는 기능입니다. 따라서, 발송 전 충분히 테스트해 보고 실제 발송을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메일을 지금 바로 보내지 않고 원하는 시점에 발송되도록 예약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발송하고 싶은 날짜와 시간을 선택한 뒤 [예약하기]를 누르면 이메일 상태가 '예약중'으로 변경되며, 예약한 시간이 다가오면 이메일이 발송됩니다. 예약한 이메일은 예약 시간 전까지 언제든지 예약을 취소하거나 내용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자동 이메일에서는 설정한 시점부터 자동 이메일이 실행됩니다.
이메일을 지금 바로 발송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발송하기] 클릭 시 표시되는 마지막 화면에서 내가 설정한 발송 정보가 맞는지 확인한 뒤 [지금 보내기]를 누르면 지금 바로 이메일 발송 처리가 진행됩니다. 한번 발송된 이메일은 서비스 구조상 취소나 회수가 불가능하므로 실제 발송 전 테스트 발송을 통해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
* 자동 이메일에서는 [발송하기] 대신 [시작하기] 버튼이 표시됩니다.
이메일이 스팸함 또는 다른 메일함(예: 스팸함, 프로모션, 업데이트, SNS 등)으로 분류된 것은 아닌지 확인해 봅니다.
[예약하기], [발송하기]로 이메일을 보냈다면 이메일의 상세 통계에서 발송이 성공했는지 확인합니다. 발송 성공으로 확인된다면 수신 서비스에서 이메일을 스팸으로 판단해 차단한 경우일 수 있습니다. 이메일의 수신 서비스(예: naver.com, gmail.com 또는 기업 메일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메일이 도착하지 않는다면 스티비 팀을 통해 . 혹은 아래 절차에 따라 일반적인 상황으로 분류된 것은 아닌지 직접 확인해 볼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