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록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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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를 추가하고, 관리할 수 있는 일반 주소록의 기본 사용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주소록]은 구독자의 이메일 주소와 정보가 저장되는 곳입니다. 이메일을 보내기 위해서는 이메일을 받아볼 수신자를 주소록에 구독자로 추가해야 합니다. 주소록을 만들면 구독자를 추가하거나 관리할 수 있고, 추가한 구독자는 목적에 따라 []나 []으로 분류해서 이메일을 보낼 수 있습니다.
메인 화면의 [주소록]을 클릭합니다.
여기서 [새로 만들기 → 일반 주소록]을 클릭합니다.
일반 주소록을 클릭하면 주소록 생성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주소록 생성 화면에서 '주소록 이름, 기본 발신자 이름, 발신자 이메일 주소, 이메일 푸터 정보, 자동 삭제 기능 사용 유무'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기본 발신자 이름]은 이메일을 만들 때 불러오는 발신자 이름의 기본값입니다.
가입한 이메일 주소 외에 다른 이메일 주소를 추가해서 발신자 주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추가한 발신자 이메일 주소는 [발송 정보] 단계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기본 발신자 이메일 주소로 설정하면 이메일을 만들 때 자동으로 해당 이메일 주소가 불러와집니다. 발신자 이메일 주소는 최대 5개까지 추가할 수 있습니다.
발신자 이메일 주소를 추가하고 싶은 [주소록]을 선택합니다.
[대시보드 → 수정하기]를 누릅니다.
[발신자 이메일 주소 → + 추가하기]를 클릭해서 발신자 이메일 주소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이때, 이메일 주소 인증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실제 이메일을 주고받을 수 있는 주소만 발신자 이메일 주소로 추가할 수 있습니다.
[기본값으로 지정]을 누르면 추가한 이메일 주소를 '기본 발신자 이메일 주소'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메일 푸터 정보]에서 회사명 또는 이름, 주소, 전화번호 등 이메일 본문 하단에 들어갈 푸터 정보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주의: 정보통신망법에 따라 '광고성 정보'를 보내는 경우 반드시 전송자 정보를 이메일 안에 포함해야 합니다.
자동삭제 기능은 기본적으로 켜져 있습니다. 만약, 구독자를 자동으로 삭제하고 싶지 않다면 [자동삭제 기능을 사용하시겠습니까? → 아니요]를 선택해 주세요.
자동삭제 기능을 설정하면 이메일 주소가 비활성화되는 등 이메일 수신이 불가능한 상태인 구독자가 자동으로 걸러지므로 일반적으로 발송 성공률이 높아집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자동삭제 기능 사용을 추천드립니다. 자동삭제 상태의 구독자는 주소록에서 삭제되는 것은 아니며, [구독 상태 필터 → 자동삭제]를 통해 대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내는 이메일의 성격이나 목적에 따라 수신거부 구독자에게도 발송할 수 있는 이메일이 있습니다. [수신거부 구독자를 발송 대상에 포함할 수 있게 하시겠습니까? → 예]를 선택하면 수신거부 구독자도 발송 대상에 포함하여 이메일을 보낼 수 있습니다.
*주의: [예]를 선택하는 경우 수신거부 상태인 구독자도 전체 구독자 수 계산에 포함됩니다. 이때 사용하는 구간에 따라 추가 요금이 발생할 수 있으니 유의하세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도움말을 참고해 보세요.
모든 정보를 입력하고 옵션을 선택한 뒤 [저장하기]를 클릭하면 새로운 주소록이 만들어집니다.
[주소록 이름]은 주소록을 관리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됩니다. 설정한 주소록 이름은 나 통해 구독자에게 표시될 수 있으니 적절한 이름으로 수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티비에서는 '발신 전용 이메일 주소' 사용은 권장하지 않고 있습니다. 발신 전용 이메일 주소를 권장하지 않는 이유는 블로그 아티클을 참고해 보세요.
이메일 마케팅에서는 이메일 발송에 실패하는 경우를 ''라고 표현합니다. 이메일을 영구적으로 수신할 수 없는 상태의 구독자는 하드바운스로 분류되며, 자동삭제 됩니다.
발송 실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도움말을 참고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