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송 성공률 높이기
언제 필요한가요?
이메일 발송 성과를 개선하고 싶을 때
발송 성공률을 높이고 싶을 때
발송 성공률이란?
전체 발송 대상자 중 이메일 발송에 성공한 구독자의 비율입니다. 전체 발송 대상자 수는 '발송 성공'과 '발송 실패'한 구독자 수를 합한 값으로 계산합니다.
예를 들어, 전체 발송 대상자 10,000명 중 9,600명은 발송에 성공했고, 400명은 발송에 실패했다면 '발송 성공률'은 96% 입니다.
스티비에서 이메일을 보내면, 구독자의 이메일 서비스(예. G메일, 네이버 메일)에서 수신 여부에 대한 응답을 보내오며, 이 응답을 바탕으로 발송 성공/실패를 구분합니다.
구독 확인 이메일 사용하기
구독자가 이메일 주소를 잘못 입력하거나, 온라인상에서 자동화 프로그램(봇)이 임의로 구독을 신청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유효하지 않은 이메일 주소가 구독자로 추가되어 이메일 발송이 실패할 수 있습니다.
[구독 확인 이메일] 기능을 사용하면 확인 절차를 거친 뒤 구독자로 최종 등록되므로, 유효하지 않은 이메일 주소의 유입을 막고, 발송 실패 가능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자세한 설정 방법은 구독 확인 이메일을 참고해 주세요.
도메인에 SPF, DKIM, DMARC 설정하기
스티비를 통해 이메일을 보내면, 스티비의 발송 서버를 거쳐 이메일이 전송됩니다. 이때 내가 보유한 도메인을 발신자 이메일 주소로 사용하는 경우, 내가 가진 서버가 아닌 다른 곳(예. 스티비)에서 내 발신자 주소를 사용하게 되므로, 사칭이나 스팸 이메일로 의심받을 수 있습니다.
발신자 주소의 도메인에 스티비 SPF, DKIM, DMARC를 설정하면, "스티비에서 보낸 이메일도 내가 보낸 것이 맞다"는 사실을 이메일 수신 서비스에 안내할 수 있어요. 이를 통해 발신자 주소의 신뢰도를 높이고, 스팸으로 분류될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자세한 설정 방법은 SPF, DKIM 설정하기, DMARC 설정하기 도움말을 참고해 주세요.
발송 실패 구독자 정제하기
지속적으로 발송에 실패하는 구독자는 실제로 이메일을 받을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구독자에게 계속 이메일을 보내면 발신자 주소의 평판이 낮아질 수 있으므로, 정기적으로 구독자를 정리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독자를 정제할 [주소록]으로 이동합니다.
[구독자 목록 → 필터]를 클릭합니다.
[조건 → 구독자 활동 → 발송 실패]를 선택한 뒤, '이메일 조건'을 설정하고 조회합니다. 예를 들어 '최근 90일 동안 발송한 이메일을 모두 실패한 구독자'처럼 조회합니다.
[모든 페이지 선택]을 눌러 모든 구독자를 선택한 뒤, [상태 변경하기 → 수신거부로 변경하기]를 누릅니다. 필요하다면 별도의 그룹으로 지정하거나 완전히 삭제할 수도 있습니다.
* 프로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다면 [세그먼트] 기능을 활용해 자동으로 분류되도록 설정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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