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묻는 질문

이메일 편집, 발송

보낸 이메일이 스팸함으로 분류됩니다.

수신서비스(예: G메일, 네이버, 기업메일 등)에서는 이메일 수신자에게 스팸성 이메일이 발송되지 않도록 자체 스팸 필터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시스템에서 제공하는 필터가 아니더라도 이메일 수신자가 자신의 계정에 설정한 별도의 스팸 필터에 걸리는 경우에도 이메일이 스팸으로 분류되기도 합니다.

스팸으로 분류되는 이유는 수신서비스에 따라 다르고 원인이 다양하기 때문에 정확히 파악하는 것은 어렵지만 일반적으로 아래의 이유로 스팸으로 분류됩니다.

  1. 발신 주소와 수신 주소를 동일하게 설정했습니다.

  2. 발신 주소로 사용하는 도메인이 의심스러운 도메인으로 판단됐습니다.

  3. 이메일의 제목 또는 내용 등 자체 정책에 따라 이메일을 스팸으로 판단했습니다.

2는 SPF, DKIM, DMARC 설정을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3은 수신 서비스의 정책에 따라 처리된 부분이기 때문에 수신 서비스의 이메일 관리자에게 문의하면 가장 빠르게 원인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스팸으로 표시되는 비율을 줄일 수 있는 다른 방법이 궁금하다면 아래 글도 참고해보세요.

이메일 스팸 표시 방지하기

이전에는 스팸으로 표시되지 않았는데 스팸으로 표시된 원인이 뭔가요?

수신자의 최근 스팸 메일 수신 차단 설정이 변경됐거나 사용하고 있는 메일 서비스(예: @naver.com, @gmail.com 등)의 스팸 판단 정책이 변경됐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또는 이메일의 제목, 내용 등이 이메일 수신 서비스의 스팸 필터 점검 기준에 따라 스팸성 메일로 판단됐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메일의 내용을 수정하거나 수신자의 스팸 메일 수신 설정을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내가 자주 사용하는 발신자 이메일 주소를 구독자가 자신이 사용하는 메일 서비스(예: 네이버, G메일, 그룹 메일 등)의 '주소록'에 추가하면 스팸 메일로 분류될 확률이 낮아집니다. 따라서 구독자에게 자주 사용하는 발신자 이메일 주소를 '주소록'에 추가할 수 있도록 안내해주면 스팸 메일함으로 분류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스팸 차단 설정을 하지 않았는데 스팸으로 표시되는 원인은 뭔가요?

개인의 스팸 차단 설정이 원인이 아니라면 구독자가 사용하는 이메일 서비스(예: 네이버, G메일, 그룹 메일 등)의 스팸 차단 필터에 걸려 스팸으로 분류되거나 수신이 차단된 상황일 수 있습니다.

스티비에서는 이미 발송 처리를 완료한 상황이고 받아본 이메일을 어떻게 어떤 기준에 따라 처리할지는 수신 서비스의 정책과 기준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이런 경우에는 구독자가 사용하는 이메일 수신 서비스 쪽으로 문의를 해보면 원인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메일 템플릿이 깨져보여요!

우선 외부(예: 워드, 한글, 메모장 등)에서 텍스트를 복사해서 붙여넣었는지 확인해주세요. 이메일과 에디터에서 호환되지 않는 코드가 섞여 들어간 경우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텍스트 편집 툴바 위쪽에 있는 [스타일 제거하기(T에 빗금)]를 클릭해 스타일을 초기화 한 뒤 다시 편집해보세요. 그래도 문제가 계속 된다면 상자를 지웠다가 다시 추가한 뒤 '서식 없이 붙여넣기(ctrl+shift+v)'로 텍스트만 붙여넣고 스타일 편집은 에디터를 사용해 작업해보세요.

그 외 다른 해결 방법이 궁금하다면 아래 도움말도 참고해보세요.

받아 본 이메일이 편집한 내용과 다르게 표시될 때

보낸 이메일이 다른 메일함(예: 프로모션)으로 분류됩니다.

수신서비스에서는 이메일 내용을 자체 기준에 따라 판단해 일반 메일함이 아닌 다른 메일함(예: 업데이트, 프로모션, SNS, 쇼핑 등)으로 분류하기도 합니다.

분류되는 기준은 여러가지 요인이 있고 심지어 같은 내용의 이메일도 경우에 따라 다르게 분류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이메일이 다른 메일함으로 분류되지 않을 수 있도록 네이버 메일의 경우는 자동 분류 기능을 사용하거나 G메일의 경우 필터 설정을 해줄 것을 구독자에게 안내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웰컴 이메일을 사용해 구독 신청을 하는 구독자에게 인사하면서 뉴스레터를 잘 받아보는 방법에 대해 안내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메일 제목에 구독자 이름을 넣을 수 있나요?

메일머지기능을 사용하면 구독자별 개인화된 이메일을 만들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개인화된 메시지 보내기를 참고해 주세요.

'좋았어요', '별로에요' 같은 버튼을 만들고 싶어요.

뉴스레터를 받아보면 종종 '좋았어요' 또는 '별로에요' 같은 버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을 주로 만족도 조사라고 합니다. 만족도 조사는 구글 폼(Google Form)이나 타이프폼(Typeform) 등을 통해 조사 양식을 만들고 이 양식으로 이어지는 링크를 텍스트나 버튼 상자에 넣어주면 됩니다. 버튼이나 텍스트에 링크를 넣는 방법은 아래 도움말을 참고해주세요.

텍스트 편집하기

버튼 상자 사용하기

뉴스레터로 만족도 조사를 받는 방법에 대해서는 스티비 블로그를 통해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블로그 글을 참고해주세요.

뉴스레터 피드백을 수집하는 3가지 방법

이메일 제목은 어디서 바꾸나요?

이메일 제목은 이메일 편집 단계 중 [발송 정보] 단계에서 수정할 수 있습니다. 이메일 편집 단계 중 [발송 정보]를 클릭해서 단계로 이동한 뒤 제목을 수정해보세요.

'완료되지 않은 단계'가 있다고 하면서 발송이 안돼요!

이메일을 새로 만들거나 수정할 때, 모든 단계의 입력을 완료해야 이메일을 발송할 수 있습니다.

입력이 완료된 단계는 제목 옆에 가 표시됩니다. 가 표시되지 않은 단계를 클릭해서 입력되지 않은 정보가 있는지 확인하세요.

입력이 완료되지 않은 단계가 있는 경우, 예약하기 또는 발송하기를 클릭하면 입력이 완료되지 않은 단계가 있습니다라는 오류 메시지가 표시됩니다.

이메일을 PDF나 사진 파일로 저장할 수 있나요?

제작한 뉴스레터를 PDF로 저장하고 싶다면 브라우저(예: 크롬, 엣지 등)에서 제공하는 자체 인쇄 기능을 사용해 PDF로 저장해야 합니다. 뉴스레터를 이미지로 캡처하고 싶다면 별도의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직접 캡쳐해야 합니다.

PDF로 저장하거나 이미지로 캡처하고 싶은 경우에는 이메일이 발송 완료되면 자동으로 생성되는 '공유용 URL' 페이지를 인쇄하거나 캡처하면 됩니다.

  1. PDF로 저장하거나 캡처하고 싶은 이메일을 목록에서 선택합니다.

  2. 이메일 대시보드에서 '이메일 URL' 부분에 [URL 복사하기] 파란 글씨를 클릭해 공유용 URL을 복사합니다.

  3. 브라우저의 URL 입력창에 2번에서 복사한 공유용 URL을 붙여넣어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4. 이동한 페이지에서 브라우저의 인쇄 기능을 사용하거나 외부 프로그램을 사용해 캡처합니다.

G메일에서 이미지가 표시되지 않아요

사용자의 설정에 따라 이렇게 외부 이미지를 바로 표시하지 않고, 사용자의 확인을 거쳐 표시하기도 합니다. Gmail 사용자에게 외부 이미지 표시 설정 방법을 안내하려면 Gmail 이미지 표시 여부 선택하기를 참고하세요 사용자가 항상 외부 이미지를 표시하겠다고 설정했음에도 이미지가 바로 표시되지 않는다면, Gmail의 수신 정책에 따른 것일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요인이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발신자 이메일 주소 도메인의 SPF를 설정하면 해결됩니다. SPF를 설정하는 방법은 발신자 이메일 주소 도메인의 SPF, DKIM 설정하기를 참고하세요.

아웃룩에서 이미지가 표시되지 않아요.

아웃룩은 보안설정에 의해 이미지를 바로 다운로드하지 않고 사용자의 설정이나 확인 이후에 이미지를 표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래의 링크를 참고해 설정을 변경해보시기 바랍니다.

전자 메일 메시지에서 그림 자동 다운로드 차단 또는 차단

이메일 제목에 “(광고)” 표시를 꼭 해야하나요?

정보통신망법에 따라 영리목적의 광고성 정보를 포함한 이메일은 제목에 “(광고)” 표시를 해야 합니다. 이를 지키지 않으면 과태료 부과 및 형사처분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영리목적의 광고성 정보는 이메일을 보내는 사람이 경제적 이득을 취할 목적으로 보내는 자기 자신에 대한 정보나 보내는 사람이 제공할 재화나 서비스의 내용을 말합니다.

하지만 이는 일반적인 내용일 뿐이고 영리목적의 광고성 정보에 해당하는지 여부는 사안마다 다릅니다. 따라서 보내는 사람이 누구인지, 보내는 내용이 무엇인지에 따라 세심하게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KISA 불펍스팸대응센터의 광고 정보 전송시 준수사항을 참고하세요.

비영리단체의 일반적인 활동은 영리목적이 아니기 때문에 정보통신망법에서 규정한 “(광고)” 표시 대상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단, 비영리단체라고 하더라도 수익을 얻기 위한 목적으로 이메일을 보낸다면 “광고” 표시를 해야 합니다. 비영리단체의 “(광고)“ 표시 기준이 궁금하다면 비영리단체는 이메일 제목에 “(광고)” 표시를 하지 않아도 되나요?를 참고하세요.

내가 보내는 이메일이 광고성 정보에 해당하는지 여부가 궁금하신 경우에는 저도 이메일 제목에 “(광고)” 표시 꼭 해야하나요? 를 참고해보시면 좋습니다.

표를 넣고 싶어요.

스티비 밖에서 다른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표를 만든 다음, 이 표를 이미지로 저장한 뒤 스티비 이메일 편집기의 이미지 상자를 선택해서 이미지로 표를 넣으면 됩니다.

왜 표를 스티비에서 바로 만들 수 없나요?

스티비를 통해서 표를 만들어도, 구독자의 수신 환경(이메일 클라이언트 또는 디스플레이나 디바이스 등)에 따라서 의도한 것과 다른 모양으로 표가 출력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엑셀이나 파워포인트처럼 손쉽게 표를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을 사용해 표를 만든 다음 이 표를 이미지로 바꾸어서 이메일에 넣으면 더 간편하고 안전하게 표를 넣을 수 있습니다.

실제 발송 전 구독자가 추가되거나 삭제되면 어떻게 되나요?

일반 이메일 예약 발송, A/B테스트 발송 그룹, 예약된 자동 이메일처럼 아직 발송이 진행되지 않은 경우, 실제 발송 시점의 구독자 상태에 따라서 발송 유무가 결정됩니다.

일반 이메일 예약 발송

주소록 A에 있는 전체 구독자 A, B, C에게 전달되는 일반 이메일을 예약 발송하는 경우를 가정해보겠습니다.

  • 발송 대상 : 주소록 A 전체 구독자 (A, B, C)

  • 이메일 예약 일시 : 2021년 11월 05일 오후 12:00

  • 이메일 발송 예정 일시 : 2021년 11월 06일 오후 12:00

이메일이 발송되기 전인 2021년 11월 05일 오후 1:00에 구독자 A는 수신거부, 구독자 B는 완전삭제 상태로 변경이 된다면 실제 발송이 이루어지는 2021년 11월 06일 오후 12:00에 구독자 A, B에게는 메일이 발송되지 않으며, 구독자 C (구독 중)에게만 메일이 발송됩니다.

일반 이메일 A/B 테스트

주소록 A에 있는 전체 구독자 A, B, C, D, E, F, G, H, I, J에게 전달되는 일반 이메일에서 A/B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 발송 대상 : 주소록 A 전체 구독자 (A, B, C, D, E, F, G, H, I, J)

  • A/B 테스트 : 테스트 그룹 (50%), 발송 그룹 (50%)

    → 전체 발송 대상 중 50%의 테스트 그룹에 발송하고 1일 후에 성과가 더 좋은 버전을 나머지 50%의 발송 그룹에게 발송합니다.

  • 이메일 발송 예정 일시 (테스트 그룹) : 2021년 11월 05일 오후 12:00

  • 이메일 발송 예정 일시 (발송 그룹) : 2021년 11월 06일 오후 12:00

테스트 그룹에 이메일이 발송된 후 발송 그룹에 이메일이 발송되기 전인 2021년 11월 05일 오후 1:00에 구독자 K가 주소록에 추가되었고 발송 그룹에 포함되어 있던 구독자 G가 수신거부 상태로 변경되었다면 실제 발송 그룹에 발송이 이루어질 때 구독자 G에게는 발송이 진행되지 않고 구독자 K는 발송 그룹에 추가되어 발송이 이루어집니다.

발송대기 상태의 자동 이메일

자동 이메일의 '지연 발송' 또는 '발송 시간대' 설정에 따라 트리거 조건을 만족했음에도 불구하고 바로 발송이 이루어지지 않고 '발송대기' 상태로 구독자에게 발송이 예약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발송대기' 상태의 구독자를 구독자 목록에서 실제 발송이 이루어지기 전에 삭제하면 자동 이메일 발송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 외 자동 이메일에서 구독자 상태, 자동 이메일 상태, 필터 조건에 따른 발송 유무가 궁금하시다면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이미지 용량 제한을 늘릴 수 있나요?

요금제와 관계없이 이미지 1개당 용량은 5MB로 제한합니다.

단, 유료, 무료 유무에 따라 한 개의 이메일에 업로드할 수 있는 이미지 용량이 다릅니다.

스타터 요금제(무료)

  • 이미지 용량 제한: 개당 5MB까지

  • 이메일 1개에 업로드할 수 있는 전체 이미지 용량: 총 5MB까지 업로드 가능

스타터 요금제는 한 개의 이메일에 5MB의 이미지를 최대 1개까지 등록할 수 있습니다.

스탠다드, 프로, 엔터프라이즈 요금제(유료)

  • 이미지 용량 제한: 개당 5MB까지

  • 이메일 1개에 업로드할 수 있는 전체 이미지 용량: 제한 없음

스탠다드, 프로, 엔터프라이즈 요금제에서는 이메일 한개당 5MB의 이미지를 제한 없이 등록할 수 있습니다. 만약, 5MB를 초과하는 이미지가 있다면,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이나 웹사이트(tinyPNG, 이미지프레소)에서 이미지 용량 최적화 도구를 사용해 용량을 줄인 후 추가하세요.

*주의. 스티비를 단순한 이미지 호스팅 용도로 사용하는 것은 정책상 금지하고 있으며, 정책 위반이 의심되는 경우 서비스 사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이 메일은 스티비로 만들었습니다"는 왜 표시되나요?

무료인스타터 요금제를 사용하면 이메일 하단에 스티비 스폰서 배너가 자동으로 추가됩니다. 스탠다드 요금제를 사용하면 추가되지 않습니다.

파일을 첨부할 수 있나요?

파일을 첨부할 수 없습니다. 파일이 첨부된 이메일을 대량으로 발송하여 악성코드 유포 등의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파일 공유 서비스(네이버 클라우드, 구글 드라이브, 드롭박스 등)에 업로드한 파일의 다운로드 링크를 이메일 본문에 추가하면, 파일을 첨부하지 않고도 구독자에게 파일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이메일에서 동영상을 바로 재생할 수 있나요?

이메일 환경에서 동영상을 바로 재생하고 싶어요.

스티비의 [동영상 미리보기 상자]는 유튜브 공유 링크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썸네일을 불러오고 동영상 링크가 적용됩니다. (공개된 영상만 사용 가능합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이메일 수신 환경(Gmail, 네이버 메일 등)에서 동영상을 이메일에서 바로 재생될 수 있도록 기능을 제공하고 있지 않아 이메일 환경에서는 영상을 바로 재생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이메일 환경에서는 다른 외부 페이지로 이동해 영상을 재생하는 것만 가능합니다. 다만, GIF 이미지는 지원이 가능하기 때문에 짧은 영상이라면 GIF 이미지로 변환해 [이미지 상자]에 넣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메일을 공유용 URL로 확인하면 동영상이 바로 재생됩니다.

이메일 환경에서는 동영상으로 바로 재생하는 것이 불가하지만 메일 발송 후 생성되는 [공유용 URL]로 메일을 확인했을 때, [동영상 미리보기] 상자에 적용된 영상을 본문 내에서 바로 재생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영상을 꼭 본문 안에서 확인해야 한다면 메일 본문에 '메일을 여기(공유용 URL 링크)에서 확인해주세요.' 와 같은 내용을 추가해 웹에서 메일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받아본 이메일에서 경고 메시지가 표시됩니다.

스티비와 같은 이메일 마케팅 서비스를 사용하는 경우 실제 이메일 발송이 이루어지는 서버의 도메인 주소와(예: stibee.com) 발신자 주소(보내는 사람)로 설정된 이메일의 도메인 주소(예: naver.com, gmail.com)가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이메일을 수신하는 서버 쪽에서는 서버의 도메인 주소와 발신자 주소의 도메인 주소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의심스러운 도메인이라고 판단을 해 스팸으로 분류하거나 경고 메시지를 표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stibee.com에서 보낸 이메일이지만 내 도메인(예: domain.com, test.com 등)에서 보낸 것이 맞다."를 알려주기 위한 설정을 통해 도메인의 신뢰도를 확보하면 경고 메시지가 표시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이 설정을 SPF, DKIM 설정이라고 합니다. SPF, DKIM 설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공개되지 않은 이메일이라고 뜹니다.

공개되지 않은 이메일이라는 문구가 출력되며 메일 콘텐츠를 확인 할 수 없는 이유는 '콘텐츠 공유 설정'에서 공유용 URL 생성 옵션을 선택하지 않아 공유용 URL이 비활성화 되었기 때문입니다.

'아카이브'에 있는 이메일과 '웹에서보기' 링크를 클릭했을 때 뜨는 페이지의 URL은 이메일이 발송이 완료되면 생성되는 '공유용 URL'을 사용합니다. '콘텐츠 공유 설정'은 개별 이메일 단위에서 설정하거나 워크스페이스 단위에서 설정하여 모든 이메일에 기본적으로 적용되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메일의 공유 설정에서 [이메일 콘텐츠 공유용 URL을 생성합니다.] 를 체크해주세요.

다른 주소록에 보낸 이메일을 원하는 아카이브나 페이지로 옮기고 싶어요.

아카이브나 페이지는 주소록과 연동되어 동작합니다. 아카이브나 페이지가 연결된 주소록에 발송하지 않은 이메일을 옮기고 싶은 경우에는 아래 절차에 따라 옮기고 싶은 아카이브나 페이지가 연결된 주소록에 임의로 이메일을 보내고 다시 발행하면 됩니다. 단, 이 경우 발행된 이메일의 날짜는 이메일을 복사해서 임의로 보낸 날짜를 기준으로 결정되며 날짜를 수정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1. [이메일 → 옮기고 싶은 이메일을 클릭]해서 이메일을 복사합니다.

  2. 복사한 이메일을 옮기고 싶은 아카이브나 페이지가 연결된 주소록에 이메일을 임의로 발송할 그룹을 생성합니다. 그룹에는 이메일을 받아도 상관 없는 이메일 주소를 추가합니다.

  3. 2번에서 만든 그룹에 1번에서 복사한 이메일을 발송합니다.

  4. 3번에서 발송한 이메일의 발행 설정을 수정해서 페이지나 아카이브에 발행합니다.

HTML 코드를 넣었을 때 "코드를 확인해주세요."라는 메시지가 뜹니다.

일반적인 웹 환경과 달리 이메일은 특수하기 때문에 일부 HTML 코드의 경우 이메일에서는 동작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에디터에서는 이메일 환경에서는 동작하지 않는 코드가 포함된 상태로 발송되어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일부 HTML 코드는 사용할 수 없도록 제한하고 있습니다. HTML 코드를 입력했을 때 오류메시지가 뜨거나 작성한 내용이 의도와 다르게 표시된다면 이메일에서 동작하지 않는 HTML 코드를 입력하려고 하지 않았는지 확인해보세요. 에디터에서 사용을 제한하고 있는 HTML 코드는 아래와 같습니다.

<script>, <head>, <body>, <html>, <style>, <form>, <input>, 
<button>, <noscript>, <meta>, <iframe>
내 이메일이 모바일에서도 잘 보일까요?

스티비로 만든 이메일은 반응형으로 동작하기 때문에, 화면 크기에 따라 최적화 된 레이아웃으로 표시됩니다.

다른 채널과 마찬가지로, 이메일도 모바일 환경의 중요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구독자 특성에 따라 다르지만, 이메일을 모바일에서 열어보는 비율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커머스 유형의 이메일은 모바일에서 열어보는 비율이 70% 이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스티비로 만든 이메일은 반응형*으로 동작하기 때문에, 화면 크기에 따라 최적화 된 레이아웃으로 표시됩니다.

반응형이란, 화면 크기에 따라 페이지 구성이 동적으로 변하는 방식입니다. 웹에서는 흔히 반응형 웹(Responsive Web)이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이메일은 반응형 웹페이지에서 사용하는 코드를 그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화면 크기가 충분히 큰 PC 화면에서는 2단으로 보이는 내용이, 화면 크기가 작은 모바일 화면에서는 1단으로 정렬되어 표시됩니다.

'윈도우용 아웃룩 최적화 템플릿으로 발송하기'가 무엇인가요?

'윈도우용 아웃룩'은 일반적인 이메일 서비스와는 달리 이메일 콘텐츠 렌더링 방식 차이가 존재하며, 스티비 템플릿과 같은 HTML 이메일이 정상적으로 표시되지 않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테스트 발송하기, HTML 내보내기, 예약하기, 발송하기 화면에서 [윈도우용 아웃룩 최적화 템플로 발송하기]를 선택하면 됩니다.

스티비의 템플릿은 반응형 웹처럼 화면 크기에 맞게 자동으로 레이아웃을 조정합니다. 예를 들어, 2단 텍스트 상자, 2단 이미지 상자, 이미지+텍스트 상자 등이 화면 크기에 따라 1단으로 조정되는데요.

[윈도우용 아웃룩 최적화 템플릿으로 발송하기]를 선택하는우경, 일부 모바일 환경에서 '반응형'으로 동작하지 않고 '데스크톱 버전'으로 표시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구독자 중 윈도우용 아웃룩을 사용하는 비율이 높을 때만 윈도우용 아웃룩 최적화 템플릿으로 발송하기를 선택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윈도우용 아웃룩' 사용 비율은 이메일 또는 주소록 대시보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티비 1년 전 업데이트 시간 에디터의 이메일 처리 방식이 개선되어 2021년 1월 1일 이후에 가입한 계정에는 이 옵션이 표시되지 않습니다. 추후 2021년 1월 1일 이전에 생성된 워크스페이스에서도 이 옵션이 표시되지 않을 예정입니다.

이메일 자동화

자동 이메일이 발송되지 않았어요.

자동 이메일이 '실행중' 상태이지만 발송되지 않는 경우에는 아래 가이드에 따라 이상이 없는지 여부를 확인해보세요.

만약에 이상이 없다면 스티비 고객센터를 통해 문의해주시면 자세하게 답변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주소록에 구독자가 등록되어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스티비는 [주소록]에 등록된 구독자에게만 이메일을 발송할 수 있습니다. 우선 이메일이 발송이 되어야 하는 구독자가 주소록에 등록이 되어있는지 확인해보세요. 주소록에 등록이 되어있다면 혹시 자동 이메일이 '그룹'에 발송되도록 설정이 되어있는지 여부도 확인해봅니다. [그룹]에 발송이 되도록 설정이 되어있다면 구독자가 그 그룹에 추가되어있는지 여부도 확인해보세요.

자동 이메일이 '실행중' 상태에서 이벤트가 일어났는지 확인해보세요

자동 이메일은 '실행중' 상태에서 발생한 트리거 조건에 대해서만 이메일이 발송됩니다. 자동 이메일이 '작성중', '일시정지', '종료' 상태인 경우에 발생한 트리거에 대해서는 이메일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주소록에 추가됨' 트리거를 사용하고 있고 이 이메일을 오후 12시에 일시정지 한 후에 오후 1시에 다시 시작을 한 상황을 가정해보겠습니다. 만약에 오후 12시에서 1시 사이에 구독자가 주소록에 추가됐다면 이때 이메일은 '일시정지' 상태이기 때문에 트리거는 동작하지 않고 이메일도 발송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다시 이메일을 '실행중' 상태로 변경한다고 해서 '일시정지' 상태에서 발생한 조건들에 대해서 이메일이 자동으로 발송되지는 않게 됩니다. '발송성공' 또는 '발송실패' 트리거의 경우에도 자동 이메일이 아직 '실행중'이기 이전에 트리거 조건이 되는 이메일이 발송됐다면 이 경우도 자동 이메일은 발송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A 이메일을 오전 11:00에 발송했고 A 이메일을 '발송 성공' 조건으로 하는 B 자동 이메일을 오후 12에 '실행중' 상태로 변경했다면 자동 이메일이 '실행중' 상태로 변경되기 이전에 이미 A이메일이 발송됐기 때문에 트리거는 동작하지 않게 되고 자동 이메일도 발송이 되지 않습니다.

자동 이메일의 발송시간대 설정을 확인해보세요

사용자가 설정한 발송 시간대가 아닐 때 트리거 조건을 만족하는 경우에는 이메일이 바로 발송되지 않고 다음 가장 빠른 발송 시간대에 발송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자동 이메일의 '발송 대기' 목록에서 발송이 예약된 구독자들 명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동 이메일의 필터 설정을 확인해보세요

트리거 조건은 만족했지만 설정한 필터 조건에 걸려 실제 이메일이 발송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트리거와 필터 조건의 설정을 다시 한번 확인해보세요.

자동 이메일의 발송이 예약된 시간에 주소록에 구독자가 없거나 수신거부, 자동삭제 된 상태라면 이메일이 발송되나요?

발송되지 않습니다. 실제로 발송이 이루어지는 시점에 구독자의 구독 상태를 한번 더 조회 후 발송이 이루어집니다.

예를 들어 10월 10일 오전 10시에 자동 이메일 발송이 예약된 구독자가 10월 10일 오전 9시에 주소록에서 완전히 삭제되거나 구독 상태가 '수신거부', '자동삭제' 로 변경되었고 발송이 예약된 10월 10일 오전 10시까지 이 상태가 유지되었다면 예약된 이메일은 발송되지 않습니다.

자동 이메일이 '일시정지' 상태이거나 '종료' 된 상태인 경우 이메일 발송은 어떻게 되나요?

발송되지 않습니다. 예약된 자동 이메일이 발송되는 시점에 자동 이메일의 '상태'에 따라 발송 여부가 결정됩니다.

예를 들어 10월 10일 오전 10시에 자동 이메일 발송이 예약되어 있는 상태로 10월 10일 오전 9시에 자동 이메일이 '일시정지' 되었고 이 상태가 발송이 예약된 오전 10시까지 유지 된다면 이메일은 발송되지 않습니다.

만약에 '일시정지' 된 이메일이 오전 10시 전에 다시 '실행중' 상태로 변경되었다면 이메일은 정상적으로 발송됩니다.

이메일이 '일시정지' 된 상태로 오전 10시가 지났고 오전 11시에 다시 이메일을 재시작 한 경우에는 오전 10시에 예약되었던 이메일이 다시 발송되지 않습니다.

이메일이 '종료' 된 경우에는 모든 예약 정보가 사라지기 때문에 자동 이메일은 발송되지 않습니다.

자동 이메일 필터 조건으로 사용하는 '사용자 정의 필드'의 정보가 변경된 경우 이메일 발송은 어떻게 되나요?

발송이 이루어지는 시점의 사용자 정의 필드 정보를 기준으로 이메일의 발송 여부가 결정됩니다.

자동 이메일의 트리거를 '주소록에 추가됨'으로 설정하고 '1시간 뒤 발송' 되도록 설정하였고 이름에 '고'라는 글자가 포함된 경우에만 이메일을 발송하도록 필터를 설정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10월 10일 오전 9시에 이름이 '고길동'인 구독자가 추가되었고 자동 이메일의 트리거와 필터 조건을 통과하여 같은 날 오전 10시에 이메일 발송이 예약되었습니다.

그런데 오전 9시 30분에 이 구독자의 이름이 '길동'으로 변경되어 기존의 필터 조건을 만족하지 않도록 구독자 정보가 변경되었고 이 상태로 기존에 발송이 예약된 오전 10시가 된다면 이메일은 발송되지 않습니다.

SPF/DKIM, DMARC 설정

설정했지만 적용되지 않습니다.

SPF, DKIM, DMARC 설정은 서버 상황에 따라 최대 48시간까지 소요될 수 있습니다. 설정 값이 잘 등록됐다면 보통 48시간 이내에 설정이 안정적으로 적용됩니다. 값을 안내에 따라 잘 등록한 상황이라면 잠시 기다려보세요.

48시간이 지났지만, 설정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도메인의 네임서버가 등록된 곳에서 설정한 것이 맞는지 확인해 보세요. 대부분 도메인을 구입한 곳에 네임서버가 등록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일부 경우에 따라 도메인 구입처와 네임서버를 구입한 곳이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SPF 레코드가 2개 이상 설정된 것은 아닌지 확인해보세요.

스티비의 SPF 값을 등록하기 위해 TXT 값이 아래와 같이 등록되어 있는 것은 아닌지 확인해 보세요.

  • v=spf1 include:sub.domain.com ~all

  • v=spf1 include:mail.stibee.com ~all

이렇게 두 값이 따로 등록되어 있는 경우 설정이 정상적으로 동작하지 않게 됩니다. 이 경우 아래와 같이 한 줄로 TXT 레코드를 다시 입력해 주세요.

  • v=spf1 include:sub.domain.com include:mail.stibee.com ~all

CNAME, DMARC의 경우 레코드명을 바꿔보세요.

CNAME 레코드

  • stb._domainkey.yourdomain.com 으로 설정했다면 stb._domainkey로 변경

  • stb._domainkey로 설정했다면 stb._domainkey.yourdomian.com으로 변경

DMARC 레코드

  • _dmarc.yourdomain.com으로 설정했다면 _dmarc로 변경

  • _dmarc로 설정했다면 _dmarc.yourdomain.com으로 변경

설정을 완료했습니다. 어떻게 사용하면 되나요?

설정한 도메인을 사용하는 이메일 주소를 주소록의 발신자 주소로 설정하여 이메일을 보내면 됩니다. 발신자 주소는 [주소록 > 수정하기]에서 새로운 발신자 이메일 주소를 등록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글 도메인(Google domain)에서 구입한 도메인에 구글 워크스페이스(Google Workspace)를 사용하고 있을 때는 어떻게 설정하나요?

* 이 도움말은 구글 도메인(Google domain)에서 도메인을 구입했고, 구글 워크스페이스(Google workspace)를 함께 사용하는 경우 SPF, DKIM, DMARC를 설정하는 방법에 관한 내용입니다. 일반적인 SPF, DKIM 설정 방법은 아래 링크를 참고 하세요. SPF, DKIM 설정 이해하기 DMARC 설정 이해하기

'구글 도메인'과 '구글 워크스페이스'를 함께 사용하는 경우 기본 레코드 데이터가 설정된 상태로 사용하게 됩니다. 이 상태에서 스티비와 같은 외부 서비스를 사용하고 SPF, DKIM 등 DNS 설정을 진행하는 경우 기존에 설정된 값을 '맞춤 레코드'로 이동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먼저, [Google Workspace] 부분에 있는 모든 값을 복사한 뒤, 기존 값은 삭제하세요. 모든 값을 [맞춤 레코드] 부분으로 옮겨야 이메일 발송을 정상적으로 발송할 수 있으니 반드시 기존에 설정된 정확한 값을 기록해 주세요.

  1. [Google Workspace] 부분의 값을 모두 복사해서 메모장에 저장하고 화면도 함께 캡처하세요.

  2. [Google Workspace] 오른쪽 위의 [삭제]를 눌러 모든 레코드 값을 삭제해 주세요.

  3. [맞춤 레코드]에 1번에서 복사한 값과 캡처한 화면을 참고해 그대로 추가합니다.

복사한 값을 [맞춤 레코드]에 추가하는 자세한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설명에 있는 yourdomain.com은 예시 도메인으로 실제로는 구글 도메인에서 구입한 도메인이 표시됩니다.

  • 호스트 이름이 yourdomain.com이고, 'MX' 유형인 데이터 필드 값은 한 줄씩 추가해 주세요.

  • 호스트 이름이 yourdomain.com이고, 'SPF' 유형인 데이터 필드는 삭제해 주세요.

  • 호스트 이름이 yourdomain.com이고 , 'TXT' 유형인 데이터는 아래와 같이 수정한 뒤 추가해 주세요. 이 데이터는 SPF 설정에 필요한 값이며, 호스트 이름은 비워두시면 됩니다.

    • 기존: v=spf1 include:_spf.google.com ~all

    • 수정: v=spf1 include:_spf.google.com include:mail.stibee.com ~all

  • 호스트 이름이 google._domainkey.yourdomain.com이고, TXT 유형인 데이터는 전체 값을 [맞춤 레코드]에 추가해 주세요. *주의: 전체 값을 [맞춤 레코드]에 추가하지 않으면 이메일 수신, 발신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어요. 꼭 추가해 주세요.

  • 아래 데이터를 [맞춤 레코드]에 새로 추가해 주세요. 이 데이터는 DKIM 설정에 필요한 값입니다.

    • 호스트 이름: stb._domainkey

    • 유형: CNAME

    • 데이터: dkim.stibee.com

만약에, G메일로 보내는 이메일의 양이 5,000건을 초과한다면 DMARC 설정이 필요합니다. 아래 데이터도 함께 추가해 주세요.

  • 호스트 이름: _dmarc

  • 유형: TXT

  • 데이터: v=DMARC1 ;p=none;

설정이 정상적으로 완료됐는지 여부는 스티비 실험실에 접속해 도메인을 입력하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소록 대시보드 [발신자 이메일 주소] 정보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설정이 완료되기까지 서버 상황에 따라 '최대 48시간'까지 소요될 수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설정 여부가 바로 확인이 되지 않는다면 조금 기다린 뒤 다시 한번 상태를 조회해 보시기 바랍니다. 48시간 이후에도 설정한 내용이 조회되지 않는다면 이메일(support@stibee.com) 또는 채팅 문의(로그인 후 화면 오른쪽 아래 물음표 버튼)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통계

이상한 이메일 주소에서 오픈, 클릭이 일어났어요

종종 이메일을 보내고 나서 오픈, 클릭 기록을 확인했을 때 정상적이지 않은 도메인을 사용하는 구독자 임에도 불구하고 오픈, 클릭 기록이 존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통 이 문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도메인(예: gmail.com, naver.com)과 비슷한 도메인(예:gmai.com, nacer.com 등)을 사용하는 구독자인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도메인과 비슷한 도메인을 특정 목적으로 구입해서 이 도메인을 사용하는 이메일 주소로 이메일 수신이 가능하도록 설정해 두는 경우가 있습니다. 비슷한 도메인을 구입해서 수신이 가능하도록 설정하는 목적은 스팸성 이메일 발송 또는 특정 정보 수집을 위한 목적 등 원인은 다양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상적이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는 이메일 주소는 [수신거부]로 처리하거나 주소록에서 완전히 삭제하여 이메일이 앞으로 발송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픈이 없는데 클릭 기록이 있는 구독자가 있어요.

스티비의 [오픈]은 구독자가 이메일을 열어본 경우에 추적됩니다. 다만 종종 [오픈]기록은 없지만 이메일의 [클릭]기록은 있는 구독자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크게 두가지 경우를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이메일 본문에 삽입된 추적용 이미지가 로드되지 않았습니다.

스티비에서는 [오픈] 추적을 위해 이메일 본문에 추적용 이미지를 삽입합니다. 대부분 문제가 없지만 종종 일부 수신 환경(예: 기업 메일, 아웃룩 등)에서는 임의로 추적용 이미지를 이메일 본문을 불러오는 과정에서 로드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는 종종 사용자의 설정에 따라 이미지를 불러오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실제로 구독자가 이메일을 열어봤지만 추적용 이미지를 불러오지 않았기 때문에 [오픈]기록이 추적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오픈] 추적은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실제로 구독자가 이메일을 열어본 경우이기 때문에 [클릭]기록은 존재할 수 있습니다.

수신 서비스의 스팸봇이 이메일 콘텐츠를 검사하는 과정에서 링크를 클릭했습니다.

수신 서비스(예: G메일, 네이버 등)들에서는 이메일 수신자에게 스팸 메일이 전달되지 않도록 자체적인 스팸 필터링 시스템을 통해 이메일이 스팸인지 아닌지 여부를 판단합니다. 이때 이메일의 내용의 스팸성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스팸봇이 이메일의 링크를 클릭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실제 구독자의 [클릭] 이 아니지만 [클릭]으로 추적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스팸봇에 의한 [클릭]추적을 방지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클릭]기록을 확인하여 분류 기준을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통계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이메일 통계는 얼마 동안 추적되나요?

이메일 통계는 계속해서 집계되며 따로 정해진 기간은 없습니다. [오픈], [클릭]이 중복으로 일어난 경우 '상세통계'에는 마지막으로 오픈 또는 클릭이 일어난 시간을 기준으로 기록됩니다. 어떤 구독자가 가장 처음 이메일을 오픈하거나 클릭한 시간을 알고 싶은 경우에는 구독자 별 통계를 참고하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의: 이메일을 발송한 뒤에 구독자 정보를 삭제하게 된다면 통계 기록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스티비의 이메일 통계는 구독자를 기준으로 기록됩니다. 오픈, 클릭 이벤트가 발생했을 때 기록할 구독자 정보가 주소록에 존재하지 않는다면 통계를 기록할 대상이 사라져 결과 표시에 문제가 발생합니다.

일정 기간 동안 오픈, 클릭 기록이 없는 구독자를 확인하고 싶어요.

프로 요금제부터 사용할 수 있는 '구독자 활동 기반 세그먼트'를 사용하면 일정 기간 동안 오픈, 클릭 기록이 존재하지 않는 구독자를 간단하게 분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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