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 공유 설정하기

이 글에서는

스티비에서 만든 이메일은 발송하고 나면 이메일이 아닌 일반 웹 환경에서도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공유용 URL'이 생성됩니다. 생성된 공유용 URL에 대한 공유 설정을 수정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발송 완료한 이메일을 링크 형태로 공유하거나 검색엔진에 노출될 수 있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콘텐츠 공유 설정하기' 기능을 사용하면 이메일 콘텐츠를 URL형태로 공유하거나 콘텐츠 소개를 위한 마케팅 여부 동의, 검색엔진 노출과 같은 공유 설정이 가능합니다.

콘텐츠 공유 옵션 이해하기

콘텐츠 공유 설정에는 '이메일 콘텐츠 공유용 URL을 생성합니다.', '마케팅 활용을 위해 이메일 콘텐츠를 공개합니다.', '이메일 콘텐츠를 검색엔진에 노출합니다.' 3가지 옵션이 있습니다.

이메일 콘텐츠 공유용 URL을 생성합니다

옵션을 활성화하면 이메일 발송 완료 후 생성되는 공유용 URL을 통해 이메일을 웹페이지 형태로 공유하거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옵션을 활성화하지 않으면 공유용 URL, 웹에서보기, 아카이브에서 확인했을 때, '공개되지 않은 이메일입니다.' 라는 메시지가 표시되며 이메일은 비공개 상태가 됩니다. 이 옵션을 비활성화 할 경우 '마케팅 활용을 위해 이메일 콘텐츠를 공개합니다.' 와 '이메일 콘텐츠를 검색엔진에 노출합니다.' 옵션을 설정하실 수 없습니다.

마케팅 활용을 위해 이메일 콘텐츠를 공개합니다

옵션을 활성화하면 스티비 홈페이지, 뉴스레터(스요레터, BE. LETTER) 등에 이메일 콘텐츠가 소개되거나 추천될 수 있습니다.

이메일 콘텐츠를 검색엔진에 노출합니다

옵션을 활성화하면 공유용 URL이 웹에 게시되고 시간이 조금 지나면 구글, 네이버 등 검색엔진의 검색 결과에 뉴스레터가 표시되게 됩니다.